현실을 피해 여행을 떠나는 꿈을 이루어주는 대용량
빅백들
Profile
이치카와
준페이_안경
담당
정신차리고
보니 옷 사이즈가 M에서 L로
변하고, 딱
붙는 티셔츠를 영원토록 동경하며 흘러 내려오는 안경을 밀어 올리는 날들의 연속이다.
이
런 나라도 지금 당장 멜 수 있는 2개의
대용량 백을 선택했다.
업무
상 여러 가지 가방을 볼 기회가 많은데, 최근에는
한결같이 큰 가방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다.
특별히
무언가 큰 물건을 가지고 다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,
오히려 취재 중에는 방해가 될 정도다.
하지만
왠지 모르게 끌린다.
그래서
이번에 선택한 것은 대용량
빅백이다.
「MIS」의
ROLL
UP BACKPACK은 MIL-SPEC
규격 기준을
충족하는 다른 가방과는 다르게,
MIL-SEPC규격
기준에 만족하는
“미국의
군사 공장”에서
만들지는 제품이다. 가방의
강도는 탱크가 끌어당겨도 끊어지지 않을 정도이기
때문에 틀림 없이 MIL-SPEC규격
사양을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.
여기에
짐을 쑤셔 넣고 어디 여행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.
H34×W48 ×D17.5 (cm)